2017 EXHIBITION > 이한정

​이한정

어렴풋한 기억 속의 풍경을 재현해 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작은 화폭 안에 어떻게 담을지 고민하며,

​붓질 하나하나의 수행을 모아 풍경을 완성한다.

Scenery Begins 전시소개

2017년 첫 전시로 이한정 작가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정갈하게 다듬어진 자연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낮고 너른 풍경들은 소박하지만 화면 안에서 끝없이 확장되어 

새로운 세계로 이어질 것만 같습니다. 

시간이 쌓이고, 또 쌓여서 만들어진 풍경에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는 감동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결심히 필요한 시기에  

이한정 작가의 작품들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쿵쾅거리는 가슴을 잠잠하게 다독이고 

멀리 바라보며 깊은 심호흡을 하고 

삶에 대한 감사와 의지를 불러일으켜줄 이 풍경들 안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고요히, 대담하게 

당신의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이 작동하기를 기대합니다.  

©2016 by HUMAX. created with HumaxArtro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