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X ARTROOM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16, 2F (로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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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HIBITION > 허승희
허승희 작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한다. 타인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었다.
이젠 더 나아가 쓸쓸한 뒷모습에 보는 이의 따뜻한 시선이 더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16x22.5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