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EXHIBITION > 조현지

​조현지

조현지 작가의 작품 속에서 ‘Web'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차지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공간을 의미한다. 인간은 자기 안에서 관계의 시작인 ‘나’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자기 바깥에서도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리고 바깥의 관계에서 ‘나와 너’는 무수히 많은 ‘우리’와 연결되어 있다.

 

무수한 ‘나’와 ‘너’는 선과 점으로 대치되어 'Web' 속에서 관계를 은유하듯 끊임없이 반복되고 연결되며 '나'의 공감각적인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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