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XHIBITION > 한성진

Tin cars
Tin toy series 07
Picasso woman hommage 04
Coca cola
Picasso woman hommage 03
A1081-0015
Picasso weeping woman 03
Picasso woman hommage01
Picasso weeping woman 02
Rocking horse
Pendant 02
Pendant 01
Antique dolls
Picasso portrait of dora maar
Poodle
Attacking Robot
Fighting Robot
Robot unboxing series 03
Robot series 04
Robot series 02
Robot unboxing series 01
Robot unboxing series 02
Tin toy series 03
Robot series 01
Tin toy series 04

한성진

“삶은 예술이고 예술은 삶이다.” 라는 인생의 모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한성진입니다. 삶 자체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잡고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그림이나 조형물을 통해 이야기하는데요. 특히 제 작품들은 꾸밈 없는,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듯한 순수함을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봇은 현대인들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를 표현한 것이기도 합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는 로봇처럼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로봇에게 스스로 사고하는 인공지능 칩을 이식하는 것처럼, 우리 역시 주저앉아 세상에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더욱 새로운 것들을 찾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작품에 그런 메시지를 담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RoBoPOP

제 13회 휴맥스 아트룸 × 오픈갤러리 기획전 <RoBo-POP>에서는 위트 있는 작품으로 일상과 예술 사이 장벽을 허무는 한성진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기획전의 제목 <RoBo-POP>은 80~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SF 영화 <로보캅> 시리즈 제목의 패러디이다. 로봇으로 비유한 현대인의 초상과, 팝아트를 접목한 작품은 어린 시절 SF 영화와 만화를 보며 꿈을 키웠던 어른들에게 잊고있던 동심을 떠올리게 해준다.

전시를 보는 모든 이들이 현실에 순응한다는 이유로 그 꿈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통해 따뜻해지는 봄날 즐거운 기운을 가득 얻어 갈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2016 by HUMAX. created with HumaxArtroom.com